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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금융] [언론보도]서울시, 아시아 최초로 사회성과보상사업(SIB) 7월 본격 개시…행정비용 낭비 줄이며 공공사업 추진 방안

2017-01-05 15:28:49

시는 SIB 1호 사업으로 ‘공동생활가정 아동교육 사회성과보상사업’을 선정하고 민간투자자를 모집해 7월 1일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시내 62개 아동복지시설(그룹홈)에서 생활하는 경계선지능 및 경증지적장애아동 100여명을 양육하고 교육해 가족에게 돌려보내거나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시는 IQ 71~84 수준인 경계선지능아동은 정서불안, 따돌림, 학습부진, 사회부적응의 문제를 겪고 있지만 장애로 인정받지 못해 특수교육이나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하는 정책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어 SIB 1호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총괄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팬임팩트코리아’가 이달 민간투자자와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했고 다음 달 대상 아동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사단법인 PPL(이사장 김동호), UBS증권 서울지점(대표 홍준기), 엠와이소셜컴퍼니(대표 김정태) 등 3개 민간기관이 총 11억1000만원을 투자했다. 사업 수행은 대교문화재단 컨소시엄(이사장 여인국)이 맡아 2018년까지 3년간 정서를 치유하고 사회성과 지적능력을 개선시키는 적절한 개입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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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 기사는 국민일보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