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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금융] [언론보도]서울시, 사회성과보상사업(SIB) 본격추진

2017-01-05 15:28:46

서울시 관계자는 "느린학습자로 불리는 IQ 71~84의 경계선지능아동들이 정서불안과 따돌림, 학습부진, 사회부적응 문제를 겪고 있지만 장애로 인정받지 못해 특수교육이나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하는 정책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며 그룹홈 사업을 첫 사업으로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따라 이번 사업은 사회성과 지적능력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자립능력 향상과 사회 부적응행동 감소에 대해 평가하게 된다. 대신 대상 아동에 대한 교사평가척도(TRF)검사 결과 교육전보다 상승하고 경계선급 아동의 지능이 정상 수준으로 개선돼야 인정된다. 

사업종료후 제3의 평가기관의 성공적 평가가 나오면 시가 사업비와 인센티브를 준다. 지급은 성공인원 비율에 따른 원금 무보장형 방식이다.

이번 1호 사업은 지난해 10월 총괄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팬임팩트코리아(Pan-Impact Korea)' 주관하에 진행되며 ▲사단법인 PPL(이사장 김동호) ▲UBS증권 서울지점(대표 홍준기) ▲엠와이소셜컴퍼니(대표 김정태)가 총 11억1000만원을 투자한다. 사업수행은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그룹홈 전문가·사회혁신전문가·투자자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 심사를 거친 결과 '대교문화재단(이사장 여인국)'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 



[출처] 본 기사는 뉴시스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